「비서·사무경영연구」, 등재지 유지

안녕하십니까?

비서·사무경영연구 편집위원장 조영아입니다.

기쁜 소식 전해드립니다!

우리학회 학술지인 비서·사무경영연구가 학술지 재인증평가에서 96.98점이라는 우수한 점수로 "등재지 유지"가 되었습니다.

이는 학회원 여러분들이 우수한 논문을 많이 투고해 주셨고, 저희 학회의 우수한 논문을 많이 인용해 주셨으며 (2019 KCI 인용지수 경영학 분야 85개 학술지 중 7위), 항상 엄정하게 심사해 주신 덕분에 얻어진 쾌거입니다.

학술지평가 TF 여러분들도 코로나19로 인해 험난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모여 전략을 세우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여러 차례 꼼꼼히 검토하는 등 힘을 합해 함께 고생해 주신 덕분에 우수한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고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학술지 재인증 평가의 결과에 따라 앞으로 학술지 평가는 6년 후인 2026년에 있을 예정이며, 그동안 등재지로서의 지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6년후에는 2023년, 2024년, 2025년이 평가대상이 됩니다. 그 사이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우수학술지로서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등재지 평가 점수를 90점 이상으로 2회 이상 받으면 우수등재학술지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제 2026년의 재인증평가에서는 우수등재학술지로서 한단계 더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금처럼 비서·사무경영연구에 옥고를 많이 투고해 주시고, 항상 깊은 관심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비서학회 편집위원장 

조영아 올림